처음 알아보실 때는 무엇을 물어야 할지부터 막막합니다.
몇 줄만 적어 가시면 그날 이야기가 훨씬 빨리 정리됩니다.
종이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신경 쓰이는 곳을 한 군데만 고릅니다
여러 군데를 한꺼번에 말씀하시면 이야기가 흩어집니다.
제일 거슬리는 곳 하나를 먼저 정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그다음에 물어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떠올려 봅니다
반년 전과 재작년은 다릅니다.
대략이라도 시기를 말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언제쯤이었는지만 짚어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받아 보신 것을 적어 둡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시기와 부위만 적으셔도 됩니다.
최근에 하신 것일수록 꼭 말씀해 주세요.
봉투나 영수증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가져오셔도 됩니다.
이번 달 비는 주를 보고 옵니다
일정을 모르고 오시면 예약을 두 번 잡게 됩니다.
약속이 몰린 주는 빼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두 개 정도 후보를 정해 오시면 그중에서 잡습니다.
궁금한 걸 질문 형태로 적습니다
막연히 적으면 물어볼 때 또 흐려집니다.
“몇 번 와야 하나요”처럼 문장으로 적어 두세요.
세 개면 충분합니다.
적어 가시면 그날 할 이야기가 끊기지 않습니다. 이 글은 상담 준비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적어 오신 그대로 마포울쎄라 상담 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