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건조해지면 얼굴부터 표가 납니다.
이 시기에는 챙길 것이 조금 달라집니다.
난방철은 생각보다 깁니다.
바닥난방 켜는 방에서는 물을 떠 둡니다
난방을 오래 켜 두면 방 안 습도가 뚝 떨어집니다.
가습기가 없으면 젖은 수건이라도 걸어 두세요.
빨래를 널어 두는 것만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세안 물 온도를 낮춥니다
추우면 뜨거운 물을 쓰게 됩니다.
미지근하게만 해도 당기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샤워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당깁니다.
보습을 바르는 시점을 앞당깁니다
씻고 나서 한참 뒤에 바르면 이미 말라 있습니다.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바르시면 됩니다.
얼굴을 다 닦고 바르면 이미 늦습니다.
일정을 몰아 넣지 않습니다
건조한 시기에는 회복이 더뎌 보이기도 합니다.
간격을 조금 넓게 잡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두 주 늦춘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입술과 눈가부터 표가 납니다
얇은 곳이 먼저 당깁니다.
그쪽이 거슬리기 시작하면 실내가 마른 겁니다.
그럴 때 세게 문지르면 더 거칠어집니다.
습도만 챙겨도 체감이 다릅니다. 이 글은 계절 관리에 관한 참고 정보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겨울에 잡으실 계획이면 마포울쎄라 예약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